2012년 3월11일 대전월드컵경기장. 글쓴이 : 홍차도둑 써포터들의 예고대로 걸개는 꺼꾸로 걸려 있었습니다. '최은성이 대전이고 대전이 최은성이다' 써포터의 동향은 어떻게 진행될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팀의 브랜드가치와 '사람을 쓴다는 것'은 많은 곳에서의 골머리 아픈 문제입니다. 어느 기업이건 마찬가지지요. 우리의 프로 스포츠의 위치는 어디일까요?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오늘입니다. 더보기 조 편성 단상-1 '죽음의 조'? 그런 건 없다 글쓴이: 홍차도둑 [2014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이 시작되었다. 사진은 조추첨식 현장 http://www.fifa.com/worldcup/preliminaries/news/newsid=1597033/index.html 기사에서 링크함] 2014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의 최종장의 막이 드디어 올랐다. 3월9일 조 추첨식으로 시작된 서막에서 언론은 '어디랑 만나는 것이 편한가?'에 시선을 집중시키려 했다. 어디랑 만나는 것이 편하고, 어디랑 만나는 것이 불편하고 기타등등기타등등... 이러한 언론에서의 '죽음의 조'는 언론 비지니스에 불과하다는거다. 이러한 '죽음의 조'라는 것은 이전에 '팀간의 격차'가 무척이나 클 때 가끔가다 시드배정이 엉키면 일어나는 일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떨까? 다 .. 더보기 우리가 생각하는 돈질이 아니다 글쓴이: 바셋 작년 7월 초,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블로그에 올렸던 ‘중국이 온다’란 글에서 15개월 안에 중국과 한국 리그 최상위 팀이 격돌해 한국이 박살날 수 있다는 천기누설을 하고 맙니다.(그 블로그가 폭파된 관계로 증거는 없습니다. 그냥 믿으십시오.) 그런데 중국이 공기를 단축해 7개월 만에 이를 실현했네요. 저의 신기를 믿고 나불거린 말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분위기상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고 또 실제 벌어지고 맙니다. 사실 이번 전북의 패배는 그리 법석 떨 일이 아닙니다. 세상엔 알고도 당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선조 임금도 그러셨고, 이 박사님도 그러셨고, 레버쿠젠이 그러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모든 언론과 여론이 중국의 ‘돈질’에 포커스를 집중합니다. 참 찌질해 보입니다. 광주가 경기 전날 콘카..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