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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챔스에서 가장 많이 뛰는 클럽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1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경기당 평균 117.13km, 1승 2패) 러시아 클럽 1위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입니다. 올드팬들에게는 올레그 로만체프 감독의 명성으로 유명하지요. 3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17.13km를 뛰었고, 가장 많이 뛴 경기는 벤피카전으로 124km를 뛰었습니다. 홈에서 셀틱에 패배한 것이 무척 아쉽기는 하나, 희망을 놓을 단계는 아닙니다. 가장 많이 뛴 선수는 왼쪽 측면 수비수인 드미트리 콤바로프입니다. 오른쪽 측면 수비나 수비형 미드필더도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입니다. 3경기에서 평균 11.17km를 뛰었습니다. 2위 제니트 (경기당 평균 113.12km, 1승 2패) 2위는 제니트입니다. 3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13.12km를 뛰었고, 가장 많이 뛴 경기는 안더레흐트전.. 더보기
챔스에서 가장 많이 뛰는 클럽은? (이탈리아, 포르투갈) [이탈리아] 1위 유벤투스 (경기당 평균 119.88km, 3무) 챔스 32강에 세리에 클럽이 유벤투스와 밀란만 있는 눈물나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1위는 유벤투스입니다. 3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19.88km를 뛰었고, 가장 많이 뛴 경기는 노르셸란전으로 무려 124km를 뛰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존재감을 지닌 공격수가 없는 탓에 많이 뛰나 실속은 없는 경기의 연속입니다. 특히 노르셸란전 무승부가 이후 일정에서도 발목을 잡을 공산이 커 보입니다. 이후 홈에서 열리는 2경기는 무조건 이기고 봐야겠군요.가장 많이 뛰는 선수는 미드필더인 마르키시오로 3경기에서 평균 12.33km를 뛰었습니다. 이는 3-5-2 시스템에서 중앙 미드필더의 역할을 압축해서 나타내는 기록이라 할 수 있겠네요. 2위 밀란 (경기당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