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홍차도둑


그동안 아스날의 자린고비를 자임하던 뱅감독이 이적시장 마감에서 쇼킹뉴스를 시전할줄이야...
무려 40M의 돈을 한 선수에게 투입하는 아스널 역사상 '이런 일은 없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아스널 팬들의 분노는 계속 쌓여왔었습니다.
그래도 몇년간은
'그래도 얼마 뒤 정상권에 있을 것이다.'
'지금은 그놈의 스타디움 건설비용 때문에 그런거야, 이제 좀만 참으면 우리도 돈질 할 수 있서!'

...하지만 계속되는 유망주의 포텐 안터지기+헛다리짚기 등의 세월이 계속되고...
심지어 대형 선수의 영입이 몇년간 지지부진하자...팬 분들 중 일부는

"우린 대형선수 영입 없나요?" 에 대한 대답으로...이 짤방을 등장할 지경이었습니다.


...
그리고 계속되는 챔스권의 턱걸이 연속은 했으나...챔스 예선 광탈에, EPL 우승은 없고...
이런 성적과 뱅거의 닫힌 지갑을 보며...아스널 팬들의 분노는 점점 차오르고...
그간의 시간에 대해선...아래의 짤방 두개로 설명 가능할 듯 합니다.





 

[수많은 짤방을 양산한 짤방의 진리 AVGN]



그러나 오늘 드디어 아스널의 오피셜이 발표되었습니다.
"메수트 외질을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40M 을 들여 영입"

아...아니 잠깐? 그동안 돈 안쓰기로 유명한 뱅감독이 40M?
아스널 역대 최고액 아닌가?

아스널 팬 분들은 전부 이 짤방을 외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13년을 레알 자신의 해로 만들어 버리신 한진희님. 리...리얼뤼?]


리...리얼뤼?

여튼 그동안 자린고비 모드의 아스날에서 이런 대형 트레이드라니...정말 '리얼뤼?'하고 입이 쩍 벌어졌던 하루였습니다. 그 바람에 이제야 포스팅 올리는군요.

이번 시즌 EPL의 또다른 이슈가 생겼네요.
그건 그렇고 박주영선수는 어디 빨리 자리잡고 경기를 뛰어야 할텐데...

과연 이 효과는 "두배가 돼~ 두배, 두배, 두배가~" 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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